PCB, 젤(Zelle) 서비스 론칭
PCB(퍼시픽시티뱅크)가 모바일 송금 및 결제 시스템 젤(Zelle) 서비스를 론칭했다. 은행 측은 지난 8일부터 고객 편의와 디지털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젤(Zell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젤을 이용하면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나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자신의 계좌에 있는 돈을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고 입금도 받을 수 있다. PCB 고객은 온라인 뱅킹이나 모바일 뱅킹 앱에서 등록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www.paccity.net/EN/EBanking/Zel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성철 기자서비스 론칭 서비스 론칭 서비스 이용 디지털 서비스